강아지 구토·설사, 집에서 지켜봐도 될 때와 바로 병원 갈 때
한 번 토하거나 무른 변을 보는 일은 흔하지만, 일부 경우는 빠르게 나빠질 수 있습니다. 아래 위험 신호가 하나라도 있으면 지켜보지 말고 병원에 연락하세요.
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
- 짧은 시간에 여러 번 토하거나, 물만 마셔도 토할 때
- 토사물이나 변에 피가 섞이거나, 변이 검은 타르 같을 때
- 기운이 없고 축 처지거나, 잇몸이 창백할 때
- 배가 빵빵하게 부풀고 토하려 하는데 나오지 않을 때 (대형견은 특히 급합니다)
- 장난감, 뼈, 비닐, 끈처럼 삼키면 안 되는 것을 먹었을 때
- 예방접종을 다 마치지 않은 어린 강아지가 설사할 때
- 초콜릿, 포도, 자일리톨 같은 위험한 음식을 먹은 뒤일 때
먹으면 안 되는 음식은 먹어도 되나요 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지켜볼 때 기록할 것
| 항목 | 적어 둘 내용 |
|---|---|
| 횟수와 시간 | 언제, 몇 번 토하거나 설사했는지 |
| 모양 | 토사물·변의 색, 섞인 것(사료, 이물, 피), 가능하면 사진 |
| 먹은 것 | 최근 바꾼 사료나 간식, 사람 음식, 주워 먹은 것 |
| 상태 | 물을 마시는지, 기운이 있는지, 배를 만지면 아파하는지 |
어린 강아지와 노령견은 더 빨리
몸집이 작은 어린 강아지와 노령견은 탈수가 빨리 옵니다. 같은 증상이라도 성견보다 일찍 병원을 찾는 편이 안전합니다. 노령견의 일반적인 변화는 노령견 돌보기에 정리했습니다.
이 글은 일반 정보입니다.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수의사와 상의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