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아지 분리불안 줄이는 연습 방법 (혼자 있는 시간 늘리기)
보호자가 나가면 계속 짖거나, 문을 긁거나, 배변 실수를 한다면 분리불안일 수 있습니다. 짧은 시간부터 천천히 늘려 가는 연습으로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
분리불안일 수 있는 모습
- 보호자가 나가면 바로 짖거나 울고, 오래 계속된다
- 현관문이나 창문 주변을 긁거나 물어뜯는다
- 혼자 있을 때만 배변 실수를 한다
- 외출 준비만 해도 따라다니며 불안해한다
연습 순서
- 외출 신호 무디게 하기
열쇠를 들거나 신발을 신는 행동을 외출 없이 자주 해서, 이 신호가 특별하지 않게 만듭니다.
- 아주 짧게 나갔다 오기
몇 초~몇 분만 문 밖에 나갔다가, 불안해하기 전에 돌아옵니다. 조용히 있을 때 돌아오는 것이 중요합니다.
- 시간 조금씩 늘리기
편안해하면 시간을 조금씩 늘립니다. 짖기 시작하면 한 단계 전으로 돌아갑니다.
- 혼자 있는 시간을 즐겁게
오래 씹을 수 있는 간식이나 노즈워크 장난감을 외출할 때만 줍니다.
- 나가고 들어올 때 담담하게
요란한 인사는 오히려 흥분을 키울 수 있습니다.
하지 말아야 할 것
돌아와서 혼내면 불안이 더 커집니다. 집에 와서 발견한 실수는 조용히 치우세요. 증상이 심하거나 자해, 기물 파손이 계속되면 행동 진료를 하는 수의사나 행동 교육 전문가와 상담하세요.
이웃 민원으로 급하다면
짖음 민원 때문에 파양까지 고민하고 있다면, 연습 기간 동안 낮 시간 돌봄이나 임시보호로 시간을 버는 방법이 있습니다. 짖음 원인별 대처도 함께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