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아지 입양 첫 일주일: 적응을 돕는 준비물과 하루 일과
새 집은 강아지에게 낯선 냄새와 소리로 가득합니다. 첫 일주일은 많이 가르치기보다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는 시간입니다.
미리 준비할 것
- 원래 먹던 사료 (바꾸려면 1~2주에 걸쳐 섞어 가며)
- 켄넬이나 울타리로 만든 조용한 쉼터
- 배변 패드, 목줄·하네스, 인식표
- 물그릇·밥그릇, 씹을 수 있는 장난감
첫 일주일 일과
- 첫날
집 안을 천천히 둘러보게 하고, 손님 초대나 긴 외출은 피합니다. 쉼터에 들어가면 억지로 꺼내지 않습니다.
- 2~3일
밥, 산책, 배변 시간을 일정하게 맞춥니다. 일어난 직후, 먹은 직후, 놀고 난 뒤에 배변 장소로 데려갑니다.
- 4~7일
이름 부르기, 앉아 같은 쉬운 신호를 간식으로 연습합니다. 짧게 혼자 있는 연습도 시작합니다(분리불안 연습).
병원과 등록
첫 주 안에 동물병원에서 기본 검진을 받고 예방접종 일정을 확인하세요. 소유자가 바뀌었다면 동물등록 변경 신고도 해야 합니다. 방법은 반려동물 등록 방법에 정리했습니다.
보호소에서 온 아이라면
보호소나 임시보호처에서 온 아이는 적응에 몇 주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. 겁이 많다면 눈을 마주치기보다 옆에 조용히 있어 주세요.